디지탈 카메라 하우징(4)

이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알루미늄 하우징

이 회사는 올림푸스제품을 타겟으로 삼고  생산에 임하였으며, 그동안에 올림푸스 제품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5060 을 생산하였고, 현재는 8080 까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소니용 "비디오 하우징"도 출시를 하고 있읍니다.   ***********************   또 가장 잘 알려진 하우징 중에 하나를 소개 드린다면,

넥서스의 D100용 하우징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D100의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외장 스트로보 뿐만 아니라 보조 조명들까지도 장착할 수 있어, 전문가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하우징이다.   *여기서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글은 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린 글이지, 어느 특정 회사 선전을 위한 글이  아님을 상기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그림은 "폴리 카보네이트" 하우징에 악세사리를 장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팔라우"투어에서 새로이 사용하게 된 디카와 그에 따른 하우징입니다. SONY P-150 (720만화소급), 핸드폰 크기만 하죠.

Sony (MPK-PHB) : p-100(500만화소급)과 호환 가능

 

비교적 물이 맑아서 빛이 잘 들어 오기 때문에,

내장된 후렛쉬를 사용하여서  따로 보조 밧테리를 달지 않았구요,

자체의 줌과 메크로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추가로 렌즈도 장착하지 않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