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살 대학생 안드레아 린치..

그녀는 최근에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해안 인근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트 여행을 즐기던 중에 바다에 뛰어 들어서 수영을 즐겼다..

그녀가 수영을 즐기던 시간은 해가 진 후였는데 그때 악몽이 시작되었다.

갑자기 황소 상어가 공격을 해서 상반신에 큰 상처를 입혔다는 것..

다행히 상어는 린치를 끌고 가지는 못했고,

응급 구조의 도움을 받아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고..

 

린치양은 상어에게 17부위나 상처를 입었고

3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100바늘 이상이나 꿰맸다고..

 

이 같은 큰 부상에도 살아남은 기적의 생명력..

정말 다행이네요~

젊은 나이에 저세상으로 갈뻔했네~ 휴~

 

저녁 무렵에 수영을 즐기던 린치

 

이 상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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