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레이터에서 발생하는 문제원인 및 조치사항

 

A.공기가 2단계로 조금씩 방출되는 경우

 

1단계 중간압을 체크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1. 다이아프램방식인 경우에 중간압이 높으면 1단계 중간압을  조절한다.

 

2.중간압이 계속 높아지는 현상이 있으면

 

ㄱ.다이아프램방식인 경우에 1단계 고압시트 손상이나 블록 오링 손상일 수가 있다.

    이때는 문제되는 부품을 교체한다.

ㄴ.피스톤방식인 경우에는 EDGE 손상이나 고압시트 손상으로

    피스톤이나 고압시트를 교환한다.

 

3. 1단계 중간압이 정상일 경우

 

ㄱ. 2단계 압력이 높으면, 오리피스 위치를 조정한다.

ㄴ. 2단계 저압시트나 오리피스 손상일 경우 교체한다. 

 

B. 호흡시 2단계로 물이 들어오는 경우

 

1. 익조스트 밸브(배기밸브)에 문제

 

ㄱ. 밸브에 이 물질이 끼여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며, 이물질 제거를 한다.

ㄴ. 밸브에 실리콘그리스가 유입되는 경우로 그리스제거를 위해 세척한다.

ㄷ. 밸브가 접혀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정한다.

ㄹ. 밸브가 천공,찢김 또는 노화되었다면 교체한다.

 

2. 2단계 다이아프램에 문제

 

ㄱ. 다이아프램에 이물질이 끼였다면 제거한다.

ㄴ. 다이아 프램에 실리콘그리스가 유입되었다면 그리스제거를 위해 세척한다.

ㄷ. 다이아 프램이 접혀있는지 확인하고 교정한다.

ㄹ. 다이아프램의 천공,찢김이 있다면 교체한다. 

 

3. 마우스피스의 문제

 

ㄱ. 마우스피스 체결 상태가 느슨한 경우는 조임용 타이를 조여 준다.

ㄴ. 마우스피스가 자신의 구강구조와 안맞는 경우면 맞는 걸로 교체한다.

ㄷ. 마우스피스가 천공이나 찢어졌다면 교체한다. 

 

C.호흡이 힘든 경우

 

1. 1단계에서 문제점

 

ㄱ. 에어필터의 오염으로 인해 막혀 있는 경우는 필터를 세척또는 교환한다.

ㄴ. 1단계내부의 이물질은 분해 세척을 한다.

ㄷ. 중간압을 체크해서  중간압이 낮은 경우는

     다이아프램방식의 경우는 압조절을 하고.

     피스톤방식의 경우는 SLIM을 삽입한다.(이때 1개당 5PSI,3개 이상 삽입금지)

 

2. 2단계에서 문제점

 

ㄱ. 오리피스 위치가 잘못된 경우는 위치정한다.

ㄴ. 디멘드레버의 위치가 문제될 경우는 오리피스로 디멘드 위치 조정을 한다.

ㄷ. 다이아 프램이 노후된 경우라면 교환한다.

 

D.1단계에서 공기가 새는 경우

 

ㄱ. 피스톤방식인 경우 피스톤 오링의 손상일 수 있으므로 교체한다.

ㄴ.다이아 프램방식인 경우는 다이아프램에 문제이므로 교환한다.

 

E. 공기통에 체결하고 밸브 개방시에 1단계에서 "딱"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

 

 피스톤방식에서 주로 나타나며,

 

ㄱ.피스톤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여 제거한다.

ㄴ.피스톤에 오링에 이물질 여부를 점검하여 세척한다.

ㄷ. 피스톤 오링이 노후되었다면 교체한다.

 

F.필터가 변색되었을 때

 

ㄱ.적갈색인 경우는 스틸 실린더 내부 녹이 유입된 것임.

ㄴ.검은색인 경우는 컴프레셔의 카본(탄소)이 누출된 공기 사용

ㄷ.청록색이나 백색인 경우는 물의 유입으로 인해 필터가 부식 된 상태

 

 

~~~~~~~~~~~~~~~~~~~~엉터리지만 유용할 겁니다~~~~~~~~~~~~~~~~~~~~

 

TIP1 : 탱크 밸브를 열 때는 게이지를 쳐다 보지 말라고 가르쳤읍니다.

 

         이것은 게이지제조 공법은 판막식,가는관식,보오든관식이 있으나,

         이 모두가 파열이 발생되면 고압의 공기가 잔압계로 흘러 들어 가서,

         하우징(특히 유리덮개)을 파열시키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방지키 위해서 입니다.

         ( 디지털식은 전환기를 통해 압력을 잰 다음 액정화면으로 정보를 표시해 주게 됨)

 

<<가장 많이 통용되는 보오든관식>>

          그러나 잔압계는 안전 풀러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읍니다.    

         

TIP2 : 공기통을 장착하고 레귤레이터를 열때는 살며시 열어야 하는데,

          이는 1단계에 오링이나 고압시트 또는 게이지에 손상이 안 가기 위한 방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2단계호흡기 밸브를 약간 눌러서,

          약간의 공기가 빠지는 상태로 밸브를 여는게 훨씬 데메지가 없읍니다.  

 

TIP3 : 장기 보관시에는 1단계 고무마개를 열어서 상향으로 가게하고 걸어 놓으면,

          레귤레이터와 호수내부로 유입된 수분이 증발되어 배출될 수 있으나,

          자주 사용시에는 고무마개를 닫는 걸 잊어 먹을 수 있으니깐

          항상 고무마개를 닫아 놓는게 좋읍니다.

 

TIP4:  만일 고무마개를 연 채로 물속에 넣었을 경우에는

         호수를 분해해서  공기통의 공기로 수분을 불어 내야 합니다. 

 

TIP5:  담수 세척을 마치고  건조대에 레귤레이터를 걸어서 말렸다고 해도 

         2단계 호흡기 내부의 요철로 인해 수분이 남아 있으니깐,

         반듯이 흔들어서 제거시켜야 만이 내부에 박테리아나 미생물 번식을 막을 수 있읍니다.

 

TIP6: 지금 당장 마우스 내부를 확인 해 보세요..

         무척 지저분할 겁니다,

         이걸 저희가 호흡하면서 들이 마시게 됩니다.

         수시로 치약과 칫솔로 마우스 내부까지 세척하는게 위생적이겠지요.

         (물안경도 예외는 아닙니다. 렌즈 가장자리 사이 틈에 이물질도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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