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어
23일 경북 울진군 왕피천에서는 산란을 위해 물살을 가르며 높은 보(洑)를 뛰어 오르는 황어들의 몸부림이 끝없이 이어졌다.
잉어목과의 황어는 강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생을 바다에서 보낸 뒤 3~4월 산란을 위해 강으로 회귀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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