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의 아이팟은 액세서리만 3천개가 넘는다.

평범한 액세서리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기발하고 엽기적인 제품까지 그 종류도 가지가지이다.

 

새롭게 선보인 ‘블링킷(Blinkit)’은 아이팟을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밤늦게 외출하는 일이 잦다면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쉽고,

수백 야드까지 불빛이 전달되는 블링킷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음악에 맞추어 반짝이는 블링킷은 가격도 29.95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이 아이팟 액세서리는

어두운 밤 도로를 밝히거나

어두운 주차장에서 길을 찾을 때,

혹은 가방 구석에 있는 열쇠를 찾을 때 유용하다.

깜깜한 극장 안에서 좌석을 찾을 때,

책이나 지도를 볼 때도 도움이 된다.

 

블링킷은 아이팟 배터리의 소량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출처: Gizmag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