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기해서 설악상등정을 하시고,
새벽같이 다이빙에 참석하신 회원님 한분이
다이빙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 중 달콤한 오침을 즐기는 사이에,
어느새 또다른 회원중에"파파라치(?)"가 붙어서,
재미있게 각색을 하였답니다.
|
추석연휴를 기해서 설악상등정을 하시고,
새벽같이 다이빙에 참석하신 회원님 한분이
다이빙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 중 달콤한 오침을 즐기는 사이에,
어느새 또다른 회원중에"파파라치(?)"가 붙어서,
재미있게 각색을 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