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다이빙"이라는 걸 아시나요?
다이빙을 마치면,
장비나 공기통 등은 그대로 봐 두어도
리죠트 스텝이 다 챙겨 주는....
슈트를 벗고 몸만 달랑 샤워를 하고는 편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읍니다.
샤워도 하기 싫은가 봅니다.
잠수복 채로 수영장 물속에 드러 누워 있네요.
그래도 다이빙을 했으니 피곤은 합니다.
다들 벤취에 누워 담소를 하네요...
(자세가 대조적이넹~~~)
나무 그늘 및에 흔들거리는 "해먹"이 편해 보입니다.
스르르 잠이 들었군요...
(ㅋㅋㅋ 발을 보니 "오리발".....)
원숭이의 재롱도 보며....
꼬마 잠수인도 해변에서 아빠랑 소라를 주우며
열대의 정취를 마음껏 음미하네요..,
(집에 가져갈 예쁜 고동도 많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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