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나가기 전에 각"포인트"마다 

중요한 볼거리,안전을 위한 최대수심과 잠수시간 그리고 진행요령등을

포인트그림과 함께 설명을 합니다.

 

이 포스터에 저희 다이빙까페 "스티커"를 부착 해 놓았읍니다.

(사진속 여인이 이 스티커보고 놀랬읍니다....멋있고 이쁘다고,,,ㅋㅋㅋ)

 

 

브리핑을 위해 다 모였읍니다.

 

노트북에 "브리핑"자료가 있읍니다.

(열심히 안하고 사진찍는 쪽으로 눈 돌리는사람 칠판에 적습니다...)

 

이번에는 프로 젝터로 설명하네요...

(사진에는 스크린의 영상이 하나도 안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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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무었이 떳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몇개 올립니다.

 

포인트를 설명하기 위해 그린 그림들입니다.

 조류방향인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 Cave쪽으로  수심은 약 25M 정도로 서쪽으로 진행했읍니다.

 

바닷속의 온천이랄 수 있죠,

비스듬한 언덕에 많은 버블이 올라오는데,

여기에다 계란을 얹어 놓고 출수할 때 회수하면 반숙이 됩니다.

 

이곳도 버블이 올라 오는데,

우리는 반대편에서 조류를 타고 절벽을 훓터가는 "월 다이빙"을 했읍니다.

 

 

상당히 잘 그렸죠???

 

이분들은 아주 열심입니다.

 

여기는 여유를 부리시네요...

 

브리핑을 마치고는 서로간의 의견을 나눕니다.

 

이제 마치고 담배한 개피!!!

 

근데 열심히 들은 분과 여유를 부리신 분과는 표정이 바꿨네요...

(표정이 원래 묵묵뚝 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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