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는 기원전인 로마시대에 도심의 정서를 위해 성행되었고,

도시민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느낌을 줄 뿐 만 아니라,

물소리가 나는 아담한 연못에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로서 더할 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요사이에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분수 모양도 화려해지고,

특히 야경에 분수에 비추어지는 형형색색의 조명은 과히 환타직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겁니다.  

더구나 음악소리에 맞추어 분수가 춤을 춘다면 더욱 더 그러 할 것이구요.

 

여기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도시민에게 볼거리로서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 되고 있는 음악분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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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래광장 음악분수'

2002 최초로 학분수를 선보인 현장  (워터스크린+학분수+나비분수등) 


 

(↑여기를 크릭하면 동영상이 보여요)

출처:http://www.fostop.co.kr
 

 "대전 한빛 광장 음악분수"

(1999년엑스포과학 공원)

 

(↑여기를 크릭하면 동영상이 보여요)

출처:http://www.fostop.co.kr

 

예술의전당

"세계음악분수"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요즘 인터넷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곡명:Oracle    <등대지기님이 주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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