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계신 아버지은 저희가 잘 모실테니까,
이제 이승의 미련 일랑 깨끗히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찾아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아직 정황이 없어 따로 인사 드리지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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