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의 명칭]

등산용 지팡이 겸 사진기 받침대.. 

 

 

 [발명의 설명]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사진 인구는 대폭 늘어났다.
그리고, 여행과 사진은 거의 일체어(一體語)이다.
그리고, 등산은 여행의 하나이다.

 

등산 할 때 남녀노소 불문하고 힘을 덜기 위해 지팡이를 짚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카메라 받침 삼각대는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서 필요하고
특히, 노출 시간을 길게 할 때는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팡이 하나로 카메라 받침대까지 겸할 수 있다면
이것은 2 가지 기능 효과 이외에, 짐은 더는 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기존의 삼각대 즉, 카메라 받침대는 큰 원래 짐 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발명품의 효과는 2 배가 아니라, 자승의 효과라 할 것이다. 즉,
1 석 3 조, 4 조 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등산 과정에서 갑자기 사진을 찍고 싶을 때가있는데, 이 때,
힘들게 짊어지고 간 삼각대를 쓰기가 귀찮아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을 꺼내고, 펴고, 세우는 데, 많은 손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발명품은 우산을 펼치듯이 다섯 개의 다리를 한 동작으로 펴고 접는다.
그리고, 땅의 모양에 따라 고정된다.

   

  

 

   

 

  

 


출처: 발명품디자인의 블로그  발명자: Y-seok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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