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도 이제 다양한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흥청망청의 나라로 되가고 있죠..

 

그중에  물속을 들어 가는 것과 하늘을 나는 건

선망의 대상인데,

 

겁부터 나서 일반인들이 접근을 하지 못하는것 들이지만,

사실 교통사고 사망율 보다 낮은게 바로 이런 레포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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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무거워 보이지만, 부피만 많고 가볍답니다.  

1.NIKON D800 (S:1/20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42mm)

 

군용은 너무 늦게 떨어지면, 총 맞기에 빠르게 떨어지지만,

레져스포츠용은 이보다 훨씬 커서

착륙도 사쁜히 내려 앉습니다.

 2.NIKON D800 (S:1/25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28mm)

 

출발을 힘차게 !!!

3.NIKON D800 (S:1/25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35mm)

 

바람을 맞는 낙하산이 활짝 펴집니다.

4.NIKON D800 (S:1/20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28mm)

 

이제 날 수 있을 정도까지 팽팽~~

5.NIKON D800 (S:1/20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28mm)

 

하늘에서 내려 다 보는 경치는 장관!!

6.NIKON D800 (S:1/200, F:9, EXP:manual(-0.33ev), ISO: 100, WB:sunny, M:matrix, L: zoom 5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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