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정겨운 시골 버스정류장의 모습이랍니다
어디인가를 향해 달려갈
버스정류장에서의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지요?
운치있고 사랑스런 정류장이란 생각이 드네요
정류장의 그림도 재미있고 예쁘지만
동네 이름도 예쁘고 정스럽네요
'폭소 요지경 > ┏ 흥미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가정부는 어떻슴니까? (0) | 2012.08.13 |
---|---|
시장에서 오페라 플래시 몹 (0) | 2012.07.19 |
거대한 지하 빌딩 -개미집 (0) | 2012.06.13 |
1998년생 500원짜리 동전 실종사건 (0) | 2012.06.10 |
외국인이 만든 남북 2차전쟁 가상 시뮬레이션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