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죠트앞 새벽거리

(이들은 일찍 일어 납니다.)

 

근데 너무 이른 새벽 동트기 전이라 사람이 안 보이네요..

 

 

냉장고도 없는 정육점

(더운 지방인데 상하지 않아 냉장고에 넣어 둘 필요없다네요..)

 

구멍가게

(정말 구멍에 돈밀어 넣고, 구멍에서 물건 나옵니당 ㅋㅋㅋ)

 

 

핵교 등교길

(우리 어릴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아련합니다.)

 

 골목길

(좁고 지저분해 보여도 아침에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앞마당을 씁니다.)

 

출근,등교를 위해 트라이시클이 진을 쳤군요.. 

 

 저녁에 리죠트앞입니다.

 

 직접 만든 보드를 타는 아이들..

 

작은 고기라도 잡아야 먹고 삽니다.. 

 

 비교적 잘 사는 어부랍니다.

 

 할베와 얼라

 

써빙녀

 

못 살아도 즐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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