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로 출장가서..

 

출장을 간 "DIVE WAYS"사라는 잠수 장비회사에서 잡아 준 호텔이 아사쿠사역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아사쿠사신사"를 둘러 볼 수 있고,

우에노 공원도 전철로 두 정거장이라 출장 첫날 과 마지막날에 잠시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이 두 곳은 예전에 토쿄 관광으로  다녀 온 곳이지만...

 

(스냅 스타일로 찍은 사진들이라 exif정보는 생략 하겠읍니다..)

 

토쿄 타워 

(높죠~~)

 

아사쿠사 신사 

(이후로 비가 주룩주룩 내려 쉽게 카메라를 꺼내지 못함)

 

센쇼지 

(비 피해서 처마 밑에서 한장)

 

나카미세

(대형 집신과 대형 등이 걸려 있는 센쇼지 정문)

 

텐만궁

(우에노에 학문의 신을 모신 곳)

 

텐만궁 입구

 

아사쿠사의 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