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에스 이제 인터넷은 낯설지 않다.
아니 필수적이다.
우리 생활 어디치고 인터넷을 통하지 않는 업무나 정보가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정도가 되어 버렸다.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비즈니스도 통하지 않는 모양새다.

그럼 지구상 인터넷 상에는 얼마나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있는 걸까?

지금도 시시각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터넷 정보량은 도대체 어느 정도나 되며 효용성은 얼마나 될까?

아래 언급한 이 자료 또한 인터넷 상에서 찾아낸 것이니 인터넷의 위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ㅎㅎ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읽는다면 5만 7천년 걸리고,

잠자기 전에 10분 정도 잠깐 읽는다면 8백만년 걸린다.

 

전부 프린트 해 책으로 만든다면 무게만 12억 파운드...

 

 

 

다 프린트 하는데 4천 5천백만개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하고,

그 무게를 항공기 연료로 환산하면 B747 항공기가 뉴욕 - 도쿄를 비행할 수 있는 양...

 

필요한 종이 양은 미국 롱 아일랜드 절반을 덮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이며..

 

잉크젯 프린터 한대로 인쇄한다면 약 4천년이 걸리고..

 

약 4만 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고 한다.

 

 

인터넷의 전성기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자료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더 늘어날지 예상하기 힘들다.

여기 언급된 이 자료도 불과 몇개월 지나지 않아 구 자료, 쓸모없는 자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필요한 정보,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는 일은 그 양이나 방대함과는 무관하게 사용자의 몫으로 남는 것 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나도 오늘 이 블로그에 글을 하나 추가함으로써 인터넷 정보량을 증가시키는데 한몫했다. ^^;;;


출처: http://www.whatsit.k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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