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간을 포함한 복잡한 삶의 형태들이 진화하게 되었는가?
진화에는 방향이 있는가?
인간의 지성은 불가피한 것이었나? 에서는
네 발달린 몸 체계의 발달 사이에서 일어난 어떤 핵심적인 사건들을 비롯해서,
물에서 뭍으로의 이전, 그리고 바다로 돌아간 포유류의 귀환과
인간의 출현 같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변화 가운데 몇 가지에 주목하고 있다.
기회주의와 유전적 "도구모음"의 결합 상황에 직면한 이 중대한 전이는 진화의 원호(arc)로 정의한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물체들,
또 이제까지 존재했던 모든 종들이 하나의 웅대한 변이의 유전학적 주체의 일원이며,
오직 하나 뿐인 생명의 나무(tree of life)라고 제의한다.
진화는 진화하는 과정이 전세계 사회와 문화에 주었던 엄청난 영향에 대해 혁신적이고 명확한 시각을 제공한다.
다윈의 혁명적인 이론으로부터 시작해 이 일곱 부분으로 나뉘어진 시리즈는
생명의 나무를 번성케 한 변화들, 성의 힘, 진화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우리의 하루하루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과학과 종교간의 인식에 대한 충돌과 같은 진화의 모든 일면들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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