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상을 가진 사암으로 된 돌들이 비바람에 의해 기암괴석으로 만들어지게 되어,
터어키의 제일의 관광명소이지만,
예전에 로마시대에 기독교 박해로 인해
이돌들을 파고 숨어 지낸 기독교인의 주거지이기도 했답니다.
"낙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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