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H.I.D랜턴 hi:35w low:28w
인터넷에서 29장을 주고 구입한 H.I.D랜턴 hi:35w low:28w
가격에 비하여 엄청난 능력을 자랑하는....그러나 역쉬 중국산~~~
담배갑과 비교해봐도 엄청난 크기가 가늠할수 있듣이..
어른손 끝에서 팔꿈치까지 정도의 길이..
분리하는데 애 좀 먹었네요...
열쉬미 벗기다가 고리부분 프라스틱이 반토막 나부렸네요..
별로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서 pass.
밧데리 통은 알류미늄 파이프를 바로 가공한듯 하네요..
전체 분해해 보았습니다.
중국산이지만 발라스터 크기가 진짜 맘에 꼭 드네요...
그리고 직진형과 확산형이 회전 한번으로 가능하게 한것 또한 넘 맘에 드네요...
이걸 2단으로 분리하여.. 만들어 볼 생각... 잘 될까???
밧데리 하우징과 랜턴 부분을 분리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아직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지금 저부분의 방수능력이 약간 의심스럽네요...
여튼 밧데리 하우징 분리가 쉬워서 충전하기도 쉽습니다..
자동차용 충전기도 있어서 투어 이동간에도 충전이 가능...ㅎㅎㅎ
밧데리 하우징의 모습입니다..
다른건 다 가공해서 만든 것이지만..
커넥터 부분은 기존 랜턴에서 슬쩍 빼서 꼽았습니다..
가공은 그거에 맞게 맞춰서 가공하였구요...
가정용 충전기 입니다.. ㅎㅎㅎ
랜턴 살때 같이 구입하였던 것...
밧데리 하우징 뚜껑 입니다..
이것 또한 다른건 다 가공해서 만든 것이고 커넥터와 붇는 부분은
기존 랜턴 부분을 살려서 그대로 썼읍니다..
이것 또한 반사경 벌브 발라스터 기존 랜턴에서 빼온 것이고,
다만 하우징만 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
이리하여 다 조립후에 모습입니다..
야간 빔샷 촬영 한번 해보았는데...
쩝 사진기술은 없는 관계로 ㅠ.ㅠ
스위치는 모티브로 한 헬시온의 토글 스위치를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하였지만..
완전 방수가 되는 토글 스위치는 국내 수입이 않되고 있다고 하며,
가격 또한 20만원을 호가 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피에조 스위치라는 터치 스위치를 장착하였습니다..
이것은 버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을 살짝 대면 그 압력 만으로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접점 유지가 아니어서 자기유지 회로를 만들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set을 완성하였습니다.
재원은 hid 35w, 2800루멘의 밝기, 6600mAh의 용량으로 계산상 120분이지만 90분 이상은 무난하며,
밧데리는 기존에 니켈수소의 메모리 효과에 된 통 당하구 메모리 효과 없는 리튬이온을 사용 했읍니다.
그리하여 보호회로까지 추가 하였습니다.
이상 2주동안 작업한 결과물 이었습니다.
출처: 지렁이의 세상 구경 글쓴이: 지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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