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립싱크 동영상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남녀의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한 남학생의 립싱크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장난 삼아 시작 했어요”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재미있고 완벽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영상 편집을 선보이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는

오세진 군이다.

 

출처: 오세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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