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거체어
평범한 옷걸이입니다.
하지만
의자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없거나 의자가 불필요하면 옷걸이 행거에 걸면 됩니다.
이런 두가지 용도로 쓰는 제품들은 둘중에 하나가 주가 되고 하나가 부가 되는데,
이 제품은 뭐가 주가 되는 제품인지 모를 정도로 둘 다 실용성이 있네요.
디자이너 Philippe Malouin 가 만든 이 제품은 밀란 가구전시회에 나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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