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물고기로 만들까 개구리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대충 쪼물딱 거려서 바다에 던져 버렸다는 "블로거"입니다.
이넘은 포식자에 속하는 물고기로서,
주변환경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모습으로 자신을 음폐,엄폐를 하고 ,
물고기를 유인하여 잡아 먹읍니다.
이 프록피쉬는 수제비같이 못생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대 바다 관상어로써 가치가 매우 높은 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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