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약이란 이름의 24살된 돌고래 암컷이 16일 새벽 2시 42분 시카고 쉐드 수족관에서 새끼를 낳은 직후 새끼와 함께 헤엄치고 있다.
이 새끼 돌고래는 몸길이가 1.5m이며 몸무게는 45kg이다.
수족관측은 아직 이 새끼의 성별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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