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기간 동안 밤을 새고 싶어서 눈에 약을 넣기도 하고 바늘을 찌르던 시대는 이제 안녕을 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제품은 바로 세팔론에서 개발 된 제품으로 2년 전에 개발되어 "시간의 이동"을 일으키는 약이라 불려지는 모다피닐(Modafinil)은 부작용 없이 40시간 이상 동안 완전한 정신상태로 깨어있을 수 있게 해준다는게 가장 큰 특징. 

 

게다가 모다피닐은 기분을 좋게 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주의력 및 판단력을 높여준다.

또한 각성제인 암페타민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므로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파퓰러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모다피닐의 제조업체 세팔론에서는 효능이 매우 강화된 초 강력 후속약품인 아모다피닐의 FDA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코르텍스CX717로 불리는 신종 각성제를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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