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 소생술을 돕는 장갑
CPR(심폐소생술)을 배운 사람이라도 배운지 6개월만 지나면 60% 정도가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심장 마비 이후 소생 확률도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CPR 글러브(Glove)는 응급처치를 하는 사람들이 적절한 빈도와 압력으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구랍니다.
CPR 글러브는 센서와 칩을 내장하여 CPR의 빈도와 압력 정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어 이 데이터를 구현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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