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자켓 내에 적당량 공기를 넣어서 중성부력을 맞추는데,
잘 맞추었다고 해도,
호흡으로 인해 자신의 몸은 중성부력을 유지하기 힘이 듭니다.
즉,
들숨에서는 몸이 뜨고(양성부력),
날숨에서는 가라 앉게 (음성부력) 되겠지요.
그러나 물속에서는 바로 그렇게 되는게 아니고,
한 템포씩 느리게 진행되며,
그 템포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게 되면,
뜨지도 앉고 가라 앉지도 않는 중성부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 실습과정***
부레자켓 내에 적당량 공기를 넣어서 중성부력을 맞추는데,
잘 맞추었다고 해도,
호흡으로 인해 자신의 몸은 중성부력을 유지하기 힘이 듭니다.
즉,
들숨에서는 몸이 뜨고(양성부력),
날숨에서는 가라 앉게 (음성부력) 되겠지요.
그러나 물속에서는 바로 그렇게 되는게 아니고,
한 템포씩 느리게 진행되며,
그 템포를 이용하여 호흡을 하게 되면,
뜨지도 앉고 가라 앉지도 않는 중성부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 실습과정***